안녕하세요. 'ARi'입니다 ^ㅅ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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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.(아..안돼 ㅜ)
여름이 지나가기 전.
20년도의 마지막 수박을 담아봅니다. ㅎㅎㅎ
수박 참 좋아하는데 이번 해에는
엄청 달달한 수박은 못먹어 본 듯 해요 ㅜ(아쉽)
나름 엄청 고르고 고른 수박이였는데
맹맹한 수박이 많았던 해였습니다 큭;

프리즈마 색연필을 사용해서
여름 수박을 그려보았어요 ^ㅅ^

곧 추석인데,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바랍니다.
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.
아리였습니다 ^ㅅ^

🎵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
🎵Track : Brunch - https://youtu.be/bO5FQBl77VU